입주민 생존권 위협하는 달천철장 원형보존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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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현 작성일작성일 2008-06-25 조회1,8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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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아이파크 입주민입니다.
입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달천철장 원형보존을 결사반대 합니다.
문화재도 소중하죠.
그러나 주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이 더 중요하기에 지난 날 발굴로 결정이 났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뭘 재심의 한다는 말입니까? 더이상 주민들 우롱하지 마세요.
애초에 이 땅에 아파트의 승인 자체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이리 나설 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리도 사람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달천철장 또한 발굴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았겠
습니까? 하지만 이미 수 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10년 남
짓 산 아이들이 뛰놀고 공부할 학교가 바로 그 오염덩어리 코앞입니다. 학자의 양심은 중요
하고 인간으로서의 양심은 아예 버리실 건가요? 단 한사람의 목숨도 중요한 건데 하물며
1만여 세대가 살고 있는 도시 한 중간에 버젓이 비소로 오염된 유적을 끼고 살라면 말이
됩니까? 이러시면 안 됩니다. 출산장려하며 아이 많이 나으라고 하면 뭐합니까? 지켜주지도
못할 거면.
입주민 생존권 위협하는 달천철장 원형보존 결사반대 합니다.
입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달천철장 원형보존을 결사반대 합니다.
문화재도 소중하죠.
그러나 주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이 더 중요하기에 지난 날 발굴로 결정이 났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뭘 재심의 한다는 말입니까? 더이상 주민들 우롱하지 마세요.
애초에 이 땅에 아파트의 승인 자체가 없었더라면 우리가 이리 나설 일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리도 사람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달천철장 또한 발굴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았겠
습니까? 하지만 이미 수 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10년 남
짓 산 아이들이 뛰놀고 공부할 학교가 바로 그 오염덩어리 코앞입니다. 학자의 양심은 중요
하고 인간으로서의 양심은 아예 버리실 건가요? 단 한사람의 목숨도 중요한 건데 하물며
1만여 세대가 살고 있는 도시 한 중간에 버젓이 비소로 오염된 유적을 끼고 살라면 말이
됩니까? 이러시면 안 됩니다. 출산장려하며 아이 많이 나으라고 하면 뭐합니까? 지켜주지도
못할 거면.
입주민 생존권 위협하는 달천철장 원형보존 결사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