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울산 달천아이파크 입주자입니다.
이곳 달천이 4만여명이 사는 신도시로 개발된 현 시점에서 달천철장이 발굴이 아닌 보존으로 결정되어 진다면 달천주민 더 나아가 울산시민의 건강권은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문화재 중요하지요.
하지만 주민 건강권 ,생존권이 문화재보존보다 우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달천철장 유적지 발굴하여 주민생존 위협하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십시요.
올바르고 현명한 결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