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 축제로 자리잡은 쇠부리 축제, 앞으로 지역 주민 뿐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널리 알고 찾을 축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달천 철장 소중한 문화재라 아이들 방학 숙제로 한번 씩은 공부했을 거라 여깁니다.
문화재를 덮어 꾹꾹 밟으라는 것도 아니고 하루 빨리 발굴해서 문화재도,지역 주민들의 건강도 챙겨 달라는데 왜 이 문제로 속을 썩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소중한 문화재라면 발굴해서 널리알려 관광상품으로 교육의 장으로 쓰일 수 있게하면 될것을....
비소가 나온다 하는 뉴스를 예전에 들었고,그 위험성을 알기에 당연히 이 곳에
주거지로 인정되여 주민들이살면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문화재연구원들만 아는 철장이아니라 누구나 달천 철장을 알수 있게 유물을 발굴하십시요. 보전이라는 허울로 팻말만 세워두는 문화재가 무슨 소용있습니까.
그 장소에 유물에 대해 알기 쉽게 유적 공원을 세우면 많은 사람들이 달천 철장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울산의 암각화나 왜성 등 다른 문화재처럼 달천 철장을 발굴하세요.
 컴퓨터속의 유물 사진이 아닌 살아있는 교육 자료로 문화재의 소중함을 지역 주민 모두가 달천철장을 자랑으로 여기게 하루 빨리 유물 발굴을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 아파트 짓게 승인한 분들 반성하세요.
문화재청도 아파트 시공 못하게 하지 그 때 뭐하시고 있으셨는지.
이런 문제가 생길 거라 아셨을 텐데......,